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의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이 소속된 아랍에미리트(UAE) 구단 샤르자 FC가 3대 1로 경기를 이긴 후 승리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소연은 조유민의 머리 위에 이모티콘을 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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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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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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