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캠핑을 떠났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 캠핑 좋아요"라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제니는 방한 두터운 바시티 자켓과 베이지 톤 바지에 검정 비니를 쓰고 있다. 추운 날씨에 걸맞게 장갑까지 끼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옷을 입고있는 그의 얼굴에는 화장기가 없어 보인다. 귀여움을 자랑하던 그는 얼굴이 화면에 가득 차는 사진에서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0월 11일 새 디지털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제니는 'Mantra'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올해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 캠핑 좋아요"라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제니는 방한 두터운 바시티 자켓과 베이지 톤 바지에 검정 비니를 쓰고 있다. 추운 날씨에 걸맞게 장갑까지 끼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옷을 입고있는 그의 얼굴에는 화장기가 없어 보인다. 귀여움을 자랑하던 그는 얼굴이 화면에 가득 차는 사진에서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0월 11일 새 디지털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제니는 'Mantra'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올해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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