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는 각각의 화보에서 '옥씨부인전' 속 천상계 전기수의 화려한 모습과 사랑하는 여인(임지연 분)을 위해 목숨까지 건 사랑꾼의 컨셉을 멋스럽게 소화한 가운데, 출구 없는 매력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사진까지 탄생시켰다. 작품 안팎을 넘나드는 서사 가득한 얼굴과 분위기에 맞는 포즈들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 그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세련된 면모를 더해 스펙트럼 넓은 소화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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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옥씨부인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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