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찰리 xcx(Charli xcx)가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2025 봄 여름 컬렉션 커스텀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금요일, 버밍엄에서 열린 ‘brat’ 콘서트 투어에서 찰리 xcx(Charli xcx)가 빈티지 실크 크레폰과 플리츠 쉬폰 트림 디테일의 라이트 헤리티지 체크 울 소재 더블 브레스트 베스트와 미니 스커트를 착용해 강렬한 무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맥퀸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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