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봄은 화보 촬영에 임한 모습. 그는 풀뱅 앞머리에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콘서트 이후 점차 살이 빠지는 듯한 근황을 전했었는데, 콧대와 턱선이 완벽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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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닐라, 자카르타,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로 발걸음을 옮겨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투애니원은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총 9개 도시, 19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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