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고 회복 후 재활까지 마쳤지만, 몸을 많이 쓸 수밖에 없는 자리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줘야 하니 건강하게 온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며 "부담이 있다. 잘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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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크러쉬는 반려견 두유와 로즈의 속마음,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 가수인 싸이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앞으로의 금전운, 매니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브루노 마스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을지 등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들을 이용진에게 쏟아냈다. 또 허리디스크 수술과 재활 과정도 솔직하게 들려줬다.
유튜브 채널 '용타로'는 이용진이 수개월간 타로 카드를 배우고 직접 기획한 유튜브 콘텐츠다. 신기루를 비롯해 세븐틴 호시와 남희두, 이나연 커플, 지코, 정해인, 신기루 등 최고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용타로' 크러쉬 편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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