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수영은 최근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어남선생 류수영의 천원의 아침밥’ 편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지상파 TV 부문으로 선정됐다. 고물가 시대에 알맞게 누구나 저렴하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큰 인기와 신뢰를 얻고 있음을 증명해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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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역사 한 끼’는 오는 1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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