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공주놀이에 푹 빠졌다.
신예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놀이🎀💄💅🏻👛👑👸🏻"리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한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신예은은 다양한 옷과 가방 등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뒤로 넘기는 등의 제스처를 취하며 촬영에 생기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받았던 신예은은 이후 다작에도 이전만큼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2022년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로 악역에 변신.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이후 최근에는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윤정년(김태리 분)의 라이벌이자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좋은 허영서 역을 맡았다. 연기에 판소리를 더해야 하는 작업이었기에 신예은은 잘 나오지 않는 고음을 위해 8시간씩 연습에 매진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예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놀이🎀💄💅🏻👛👑👸🏻"리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한 장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신예은은 다양한 옷과 가방 등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뒤로 넘기는 등의 제스처를 취하며 촬영에 생기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받았던 신예은은 이후 다작에도 이전만큼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2022년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로 악역에 변신.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이후 최근에는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윤정년(김태리 분)의 라이벌이자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좋은 허영서 역을 맡았다. 연기에 판소리를 더해야 하는 작업이었기에 신예은은 잘 나오지 않는 고음을 위해 8시간씩 연습에 매진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