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촬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림은 남편 신민철 그리고 첫째 아들과 함께 만삭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다음달 출산 예정인 혜림은 곧 출산할 듯한 완벽한 D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혜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촬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림은 남편 신민철 그리고 첫째 아들과 함께 만삭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다음달 출산 예정인 혜림은 곧 출산할 듯한 완벽한 D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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