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동석은 올해 10살 된 아들의 축구화를 미리 주문해둔 후 마침내 받아든 모습. 특히 박지윤과 쌍방 소송하며 보여주던 성격과는 달리 다정한 아빠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이 여파로 최동석은 출연 중이던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으며, 현재 자녀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