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날에도 옷장을 정리하던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치워도 여전히 산떠미처럼 쌓인 옷을 보고 한숨을 토로하는 모습. 특히 정리를 해도 바닥은 여전히 몇 개의 쇼핑백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정돈의 험난함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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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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