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투표는 국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솔로 가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유진은 김재중, 아이유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총 28,818,838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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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외에도 이찬원, 헨리, 로꼬, 이승기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솔로 가수들이 이번 투표에 후보로 이름을 올려 다양한 장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투표 1위 보상으로 전유진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 광고를 제공받게 되며, 해당 광고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꾸며져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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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픽은 현재 ‘올해의 픽 예선’. ‘베스트 포지션 라스트 찬스’, ‘1월 생일 아이돌’ 투표를 진행 중이며 연말을 맞아 스페셜 한 이벤트와 투표가 예정되어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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