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종신은 자신보다 앞서 걸어가고 있는 두 자매를 담은 모습. 특히 중학생이라고 알려진 자매는 170cm에 육박하는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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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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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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