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 휴가 한번 건전하네…女 댄서와 연습 삼매경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휴가 중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찐찐막"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뷔는 댄서 리정과 동시에 물을 들이키더니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특히 뷔는 입대 후와 비교해 우람해진 팔뚝 근육을 과시해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2023년 12월 11일 입대해 현재 대한민국 육군 제2군단 상병 복무 중인 뷔는 팬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뷔의 바람에서 가수 박효신과 함께한 'Winter Ahead'라는 제목의 재즈 팝(Jazz pop) 장르의 듀엣곡을 준비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는 29일 오후 2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신세계스퀘어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으며, 오는 30일 오후 2시에는 뷔와 박효신이 함께 출연한 ‘Winter Ahead’ 오피셜 무비 시네마 스틸 버전을 감상할 수 있다.

뷔는 2025년 6월 10일 전역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탄 뷔, 휴가 한번 건전하네…女 댄서와 연습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