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혁 감독, 임지연, 추영우, 김재원, 연우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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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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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추영우, 김재원, 연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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