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이 주문한 것으로 보이는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이 담겨있다. 그러나 따듯할 때 먹어야 되는 치킨은 엄동설한 날씨 속 김민경의 집 문 앞에 무려 40분 동안 방치됐고, 결국 김민경은 치킨에게 미안함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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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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