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손연재는 앞마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9개월 된 아들을 안고 나타나 겨울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은 금세 성장해 손연재의 상반신 크기만큼 자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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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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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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