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썸가이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자연, 장소, 매력적인 인물을 직접 찾아 나서는 일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ADVERTISEMENT

이를 듣던 이이경은 "제 작은 소망은 진이 고정 멤버로 계속 같이 하는 것"이라며 "워낙 바쁜 거 알고 있지만 소망은 있을 수 있지 않나. 진이랑 워낙 오래된 사이라 연락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이 오죽하면 "이놈의 핸썸가이즈"라고 할 정도다. '앨범 나왔더라. 잘 되면 또 나와야 되는 거 아냐? 하면서 엮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는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