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조립식 가족'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783688.1.jpg)
이번 작품에서 정용주는 김산하(황인엽 분)가 다니는 명주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 동기로 출연해 유쾌하고 친근한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더하며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정용주는 김산하와 윤주원(정채연 분)이 가족이 아닌 썸 관계임을 가장 먼저 간파하는 센스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현실 부부의 코믹한 모습을 재치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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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용주는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시골에서 소박한 삶을 꿈꾸는 류한우 역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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