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은우, '가족계획' 캐스팅…배두나·류승범과 호흡](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778940.1.jpg)
김은우는 극 중 배두나(영수 역), 류승범(철희 역), 백윤식(강성 역), 로몬(지훈 역), 이수현(지우 역)으로 구성된 수상한 가족이 의도치 않게 엮이게 되는 범죄를 수사하는 나만중 형사 역을 맡았다. 특수한 능력으로 악당을 응징하는 이야기 속에서 현실적인 형사의 역할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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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티빙 '장미맨션', 영화 '헌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임팩트 있는 인물들을 맡아 신 스틸러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은우는 이번 '가족계획'에서도 리얼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활약할 전망이다.
김은우는 "최고의 배우들, 제작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독특한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재밌게 작업했는데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많이 궁금하고 기대도 됩니다. 한번 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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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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