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제시카는 비행기에 탐승한 후 창문을 통해 눈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새하얀 장갑과 목도리를 머리에 두르고 자신을 찍는 팬에게 미소를 보이며 순백의 피부까지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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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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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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