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조는 남편과 함께 결혼 1주년을 맞아 여행을 떠난 모습. 특히 올 화이트의 비키니 룩을 선보인 윤조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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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윤조는 2014년 7월 31일부터 당시 소속사의 합작 프로젝트가 종료돼 헬로비너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8년 KBS2 '더 유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로 재데뷔해 활동했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9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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