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청록색 문을 배경으로 흰 트위드 상의에 같은 재질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우아함을 드러내고 있다.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의 양말을 매치해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움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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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가인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산을 잃고 근육이 빠져도 결혼할 수 있냐"는 질문에 "돈은 내가 벌면 되고, 운동은 다시 하면 된다"는 쿨한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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