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유비는 다양한 디자인의 교복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34세인 이유비는 미성년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교복이 잘 어울리는 비주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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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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