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스페셜MC 표창원은 아내와의 마지막 키스에 대해 거침없이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부인데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표창원의 아내 사랑 이야기를 듣던 이찬원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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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표창원은 딸에 대해 "제 딸은 저의 거울이다. 저의 집요함을 꼭 닮았다"고 설명했다. MC 붐이 "혹시 따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라고 묻자 "지금 범죄과학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표창원은 “제 딸을 만나려고 하는 남자분이 있다면, 중요한 조건이 있다”라며 상상초월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랑꾼 남편 표창원과 결혼 로망을 품은 미래의 사랑꾼 남편, 사랑둥이 이찬원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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