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사람들로 가득한 지하철 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모습. 최근 갑작스러운 소속사의 운영 중단으로 매니저 없이 다니고 있는 그는 지난 20일부터 시행된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준법투쟁(태업)까지 겪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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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데뷔한 간미연은 2019년 1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황바울과 결혼했다. 원래 불교였으나 개신교 신자인 황바울과 부부가 되며 개종했다. 부부는 지난 9일 결혼 5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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