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마쉬는 신곡 ‘Heaven’에 한층 깊어진 음악 색깔을 담았다. 그는 꿈에서의 사랑을 몽환적인 음색으로 표현, 마치 천국을 여행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그만의 온전한 감성을 보여주는가 하면, 꿈결 같은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 곡 전반의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올리비아 마쉬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Heaven’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짙어진 음색과 함께 탄탄한 보컬을 선사했다.
올리비아 마쉬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한편, 그는 오는 12월 2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Yuewen Music Festival’(위웬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로 걸음을 내딛고 있는 올리비아 마쉬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