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은 2월 1일 방콕, 16일 홍콩, 20일 멜버른, 21일 시드니, 그리고 3월 1일 타이베이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그림이다. 특히 멜버른과 시드니는 데뷔 최초로 투어에 포함되는 도시인 점에서 각별한 기대를 모은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1월 도쿄, 오사카 공연까지 포함해 ’ACT TOUR’는 아시아 주요 7개 도시에서 뜨거운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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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연에서 무대 갈증을 풀었던 강다니엘은 아시아투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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