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30)이 전역을 앞두고 기쁨을 표출했다.
강승윤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 D-30 기념 거울샷 모음 오예에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승윤은 아이돌 답게 다양한 패션 센스를 보여주며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개구진 표정과 미소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그의 심경을 느낄 수 있다.
강승윤은 2011년 드라마 OST로 데뷔한 후 2014년 8월 그룹 위너로 재데뷔했다. 그는 2023년 6월 20일 입대해 현재 육군 제6보병사단에 복무 중이며 오는 12월 19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강승윤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 D-30 기념 거울샷 모음 오예에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승윤은 아이돌 답게 다양한 패션 센스를 보여주며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개구진 표정과 미소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그의 심경을 느낄 수 있다.
강승윤은 2011년 드라마 OST로 데뷔한 후 2014년 8월 그룹 위너로 재데뷔했다. 그는 2023년 6월 20일 입대해 현재 육군 제6보병사단에 복무 중이며 오는 12월 19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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