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길거리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낙낙한 핏의 베이지색 니트 맨투맨을 입고 허벅지 위까지 올라오는 기장의 짧은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무릎 높이까지 올라오느 니하이부츠를 신어 멋스러움을 가미했다.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