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의 게임3’는 서바이벌 레전드들과 신예들이 지킬 것인가, 뺏을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생존지능 서바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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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사는 “시즌3가 더 힘들었다. 살면서 ‘피도 눈물도 없다’는 말을 들으며 울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현정완 PD는 “이번 시즌은 기존의 서바이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들을 모아서 진짜 최강자는 누구인가를 뽑는 서바이벌 올스타전처럼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출연진들에 대해서 “이름값 있는 분들은 이름값을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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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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