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정지선 셰프는 입을 가리고 수줍게 웃는가 하면 화면에서 보는 것과 달리 갸름한 얼굴형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찹쌀공을 성해은에게 잘라주며 건네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고, 사진을 찍을 땐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등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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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최종 TOP8 안에 들며 중식 실력을 인정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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