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을 등록한 후 차에 탄 이혜원. 이혜원은 "계기판 어디 갔냐. 룸 미러도 너무 작은 거 아니냐. (핸들도) 너무 작다. 손 두 개면 다 가려져. 차는 큰데"라고 후기를 전했다. 같이 간 동행은 "자율 주행이라 필요 없나?"라고 얘기했고 이혜원은 "요즘은 자율로 배달도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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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 슬하 1녀1남을 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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