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새로운 비주얼로 변신했다.
1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ter to myself 🎧 11/18"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태연은 뿔테 안경에 셔츠와 카디건 그리고 회색 스커트를 매치해 스쿨룩을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을 각종 음원 사이트와 음반으로 발매한다.
수록곡 'Blue Eyes'는 감미로운 기타 라인과 리드미컬한 트랩 드럼으로 전개되는 트랙에 태연의 다정하고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알앤비(R&B) 곡으로, 거대한 파도처럼 몰아치는 감정 속에서도 주저함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1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ter to myself 🎧 11/18"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태연은 뿔테 안경에 셔츠와 카디건 그리고 회색 스커트를 매치해 스쿨룩을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을 각종 음원 사이트와 음반으로 발매한다.
수록곡 'Blue Eyes'는 감미로운 기타 라인과 리드미컬한 트랩 드럼으로 전개되는 트랙에 태연의 다정하고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알앤비(R&B) 곡으로, 거대한 파도처럼 몰아치는 감정 속에서도 주저함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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