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리나는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하고 머리를 양갈래로 말아 올린 채 앞머리까지 내린 귀여운 모습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티셔츠에는 '월요일 좋아'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매주 월요병을 앓는 K 직장인들에게 카리나가 힘이 되어주려는 듯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