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약속에 늦어 대중교통을 타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 그러나 김지민은 뒤늦게 자신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고 난 후였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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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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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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