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20대와 같은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11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금이 '겨을'인지 '가울'인지 아는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폭이 넓은 팬츠에 운동화를 신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상의로는 무지 티셔츠에 베이지 색 브이넥 니트를 레이어드해 입었으며, 검은 뿔테 안경에 검은 모자까지 매치해 20대와도 같은 힙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1월에는 한해와 함께 듀엣 리메이크곡 'Evergreen (2024)'을 작업했다.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11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금이 '겨을'인지 '가울'인지 아는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폭이 넓은 팬츠에 운동화를 신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상의로는 무지 티셔츠에 베이지 색 브이넥 니트를 레이어드해 입었으며, 검은 뿔테 안경에 검은 모자까지 매치해 20대와도 같은 힙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지극히 사적인 얘기'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1월에는 한해와 함께 듀엣 리메이크곡 'Evergreen (2024)'을 작업했다.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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