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위버스 매거진, '하이브 아이돌 품평 보고서' 사과…"전 편집장 진행"](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602482.1.png)
위버스 매거진은 "위버스 매거진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모니터링 문서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해당 사안과 관련해 몇 가지 명확한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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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편집장을 제외하고, 위버스 매거진 제작에 참여하는 구성원이나 외부 필진분들 역시 모니터링 문서 작성에 참여한 바 없다"고 전했다. 또한 "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됐다. 전 편집장이 모니터링 업무를 별도로 요청한 인력도 업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버스 매거진은 논란이 된 모니터링 문서와 무관하며,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불미스러운 일에 언급되고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위버스 매거진은 앞으로 보다 깊고 풍부한 콘텐츠로 독자분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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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위버스 매거진 입장문 전문
위버스 매거진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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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안과 관련해 몇 가지 명확한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해당 문서는 전 편집장이 별도 업무로 진행한 것으로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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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집장은 직책 해제와 동시에 위버스 매거진 업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도록 조치되었습니다. 전 편집장이 모니터링 업무를 별도로 요청한 인력도 업무 중단됐습니다.
위버스 매거진은 논란이 된 모니터링 문서와 무관하며, 위버스 매거진 구성원들은 해당 문서에 반대함을 명확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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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매거진은 앞으로 보다 깊고 풍부한 콘텐츠로 독자분들께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버스 매거진 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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