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생후 6개월 된 아들이 가족 외식에 참석한 모습. 아들은 실제 상추가 아닌 장난감 상추를 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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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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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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