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엄청난 야구 팬으로 알려진 곽시양이 자신이 좋아하던 선수가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접한 모습. 이에 곽시양은 서운한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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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시양은 공식석상에서도 종종 임현주를 향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지난 8월 '필사의 추격'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곽시양은 임현주가 시사회에도 참석하는 등 자신을 응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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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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