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채시라는 제 45회 서울무용제 무대 위에 딸 김채니 씨와 함께 오른 모습. 진한 무대 화장을 한 두 사람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모녀가 나란히 예술 무대를 밟아 또 한번의 예술계 역사를 새로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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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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