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공조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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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최고 시청률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그러고 싶다. 뛰어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20%는 넘기고 싶다"고 소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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