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일화, 20대 몸매에 고혹적 눈빛 완벽한데…저게 B컷이라니

배우 이일화/사진=이일화 인스타그램

배우 이일화가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일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컷 촬영 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일화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이고 허리 부분이 절개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섹시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레스의 가운데에는 재규어를 연상케 하는 장신구가 박혀있다.

53세라는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반대로 연륜미 가득한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일화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