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최준희는 요리를 위해 재료를 구매하는 모습. 단백질을 위한 고기부터 계란과 야채 등 건강식 재료들 위주로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또 최준희는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까지 알려 21세 답지 않은 야무진 면모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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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최준희는 힘줄윤활막염과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 골반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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