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가족'이 영화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평만옥을 홍보하는 스페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영상은 38년 만두 대가 함무옥(김윤석)이 운영하는 종로의 노포 맛집 평만옥의 특별한 맛의 비법을 알리는 소개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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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은 "실제로 현장에 만두 전문가를 모시고 김윤석 배우가 수업을 받았다. 촬영이 진행되면서 스태프들 사이에서 '이 정도면 만둣집 해도 되겠는데?'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만두에 진심이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대가족' 12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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