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변신한 최강희의 집이 공개된다. 유튜브 촬영, 라디오 원고 확인 등으로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그는 컴퓨터 등 새롭게 장만한 물건들로 거실을 새롭게 바꿨다고 밝히는데. 사무실 같은 공간으로 탈바꿈한 최강희의 집 내부가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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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요리 실력을 보여줬던 최강희의 집밥 요리 과정도 공개된다. 그는 레시피를 토대로 가지밥 요리에 도전, 다양한 식재료는 물론 새롭게 들인 조리 기구를 활용해 달라진 반전 요리 솜씨를 뽐낸다. 그의 집에는 전엔 볼 수 없었던 요리책이 배치되어 있는 등 달라지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데. 과연 최강희는 가지밥을 무사히 만드는 데 성공하며 '요알못'을 탈출할 수 있을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강희의 엉뚱 발랄한 일상은 오는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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