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은이는 문희경에게 "아버지 잘 계시냐"고 안부를 물었다. 문희경은 "아버지는 살아 계시고, '보이스트롯' 좋아하시던 어머니는 그 프로그램 끝나고 돌아가셨다"며 "어머니가 거의 90세에 돌아가셨는데 일일드라마를 좋아하셨다. 재방송까지 챙겨보셨다"고 밝혔다. 또한 "시골에서는 제가 송혜교였다. 일일드라마 나오니까 제가 스타였다. 드라마 나오는 걸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종합] 문희경, '제주도 땅' 수익 터졌다…"25년 전 구매, 보상금 받아 효도"('같이삽시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8487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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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희경, '제주도 땅' 수익 터졌다…"25년 전 구매, 보상금 받아 효도"('같이삽시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84878.1.jpg)
![[종합] 문희경, '제주도 땅' 수익 터졌다…"25년 전 구매, 보상금 받아 효도"('같이삽시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84880.1.jpg)
![[종합] 문희경, '제주도 땅' 수익 터졌다…"25년 전 구매, 보상금 받아 효도"('같이삽시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84882.1.jpg)
![[종합] 문희경, '제주도 땅' 수익 터졌다…"25년 전 구매, 보상금 받아 효도"('같이삽시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8488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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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은 재테크에 성공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문희경은 "제주도에 땅을 샀다"며 "제주도가 고향이라 25년 전에 저렴하게 잘 구매했다. 사실 투자가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 땅을 샀던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땅을 산 지역에 도로 개발이 됐다. 보상금을 받아서 부모님 드렸다"고 말했다.
자녀에 대해서 문희경은 "올해 24살인 딸이 있다며 친구 같다. 작곡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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