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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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사랑하는 개 자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의 반려견 두 마리가 예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진태현은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순간을 기록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진태현은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사진=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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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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