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여전히 신혼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승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1"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승아는 님편이자 배우 김무열고과 함께 일본의 도쿄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결혼 10년차에도 팔짱을 끼는 등 마치 연애 시절을 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윤승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1"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승아는 님편이자 배우 김무열고과 함께 일본의 도쿄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결혼 10년차에도 팔짱을 끼는 등 마치 연애 시절을 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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