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여에스더는 "남편이 제가 공부한 이야기를 하면 재수 없으니 하지 말라고 한다. 남편도 서울대 의대지만 노력형 같고, 저는 너무 죄송하지만 타고난 게 99%고 노력이 1%다. IQ가 날씨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안 좋은 날 했더니 143 정도 나오더라"고 밝혔다.
![[종합] 여에스더, ♥홍혜걸 저격했다…"나는 IQ143 천재, 3개월 공부해 전국 女수석" ('라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1/BF.3857036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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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에스더는 며느리를 자랑하며 "제 며느리가 서울대 의대 출신에 가정의학과, 딱 제 30년 아래다. 며느리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며느리에게 잘 보이고 최고의 시어머니가 되기 위해 나는 종교가 없는데 며느리가 기독교라 결혼식에 찬송가를 불렀다. 며느리 번호를 저장하지도 않았다. 며느리에게 먼저 연락할 생각이 없다. 멋진 시어머니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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